미국인 모델 켄달 제너의 난감하고도 파격적인 그리고 화끈한 패션이 화제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패션쇼나 시상식에 나가는 것이 아닌 그냥 일상 사진이라는 것이 더욱 놀랐습니다. 놀랍기도 하지만 너무도 자연스러운 그녀의 모습에서 그냥 멋있다라는 느낌이 나는 것도 사실입니다.
얼굴에는 부끄럽거나 타인을 의식하는 표정은 찾아볼 수 가 없는 자신감 가득한 표정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앞이 확 트인 옷을 소화 할 수가 있는 것일까요?
속옷도 입지 않은 것 같은데...
더욱 놀라운 것은 이 켄달 제너의 나이입니다. 무려 19살...겨우 19살 이라는 것! 1995년생! 그리고 또 하나 키가 무려 178cm 라는 점이 나이보다 더 눈에 들어옵니다. 멀 먹고 이렇게 자랄수 있는 것일까 너무 궁금하니다.
켄달 제너는 이번 뿐만 아니라 예전에도 한번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한 전적이 있습니다. 검은색 속옷만 입고 상체의 특정 부분만 손으로 살짝 가린 소녀의 팔로워는 3천만명이 넘습니다. 사진을 올리고 수분도 지나지 않아 인스타그램이 난리가 나는건 당연지사겠죠?
켄달 제너는 킴 카다시안의 이복동생이기도 합니다. 역시 한 집안에서는 비슷한 유전자가 나오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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