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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하루에 11억 수익! 남자친구 캘빈 해리스도 대단하네

미국의 가수겸 영화배우인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가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가수로 선정되었다고 한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올해만 3억달러 이상(약 3,600억)을 벌었으며 대략 하루에 100만달러 이상, 한화로 약 11억원 이상씩을 벌어 드렸다는 것이다(...)


포브스는 이제 겨우 미국나이로 25살(1989년생)인 그녀가 30살이 되기 전에 10억달러(약 1조 1300억원)를 벌어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 중 한명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하였습니다.

와(...) 키가 178cm 나 되다 보니 기럭지가 정말 대단하네요. 또한 테일러 스위프트는 최근 포브스에서 발표한 '2015년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에서 64위에 올라섰으며 역대 최연소 기록을 세웠습니다. 포브스에서 발표한 또 다른 순위인 '2015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올린 셀레브리티 커플'에서도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캘빈 해리스라는 영국 가수인데요. ‘조르지오 아르마니’, 헤드폰 ‘솔 리퍼블릭’ 광고로 많은 수입을 벌어들였으며 테일러 스위프트 못지 않게 상당한 인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자신의 SNS에 해리스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시하여 공개적으로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