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인턴"의 주인공이였던 할리우드 스타 앤 해서웨이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 사진을 공개 하였다.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있는 앤 해서웨이의 배는 불룩한 D라인이지만 불룩한 배에 손을 짚고, 한화게 웃어 보이고 있다. 임신때문에 몸이 많이 불어있는 모습이지만 아름다운 얼굴은 그대로네요.
앤 해서웨이는 남편 애덤 셜먼과 결혼한 지 3년 만에 첫 아기를 갖게 된 것이며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애덤 셜먼은 2005년 연기를 시작해 TV 시리즈인 '아메리칸 드림스'와 영화 '더 골든 런치', '헤저드 마을의 듀크가족'에 출연한 배우입니다.
과연 앤 해서웨이와 애덤 셜먼의 아기는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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